아 이날 후기쓰려니까 심장이 또 =_= 아아아 이날은 진짜 레전드의날 (민망하고 좋네요)

숙녀의 소환으로 숙녀랑 숙녀네 언니랑 샵샵을 먹게됐.... 하지만 그게 문제가아님=_=

명수가 왔다 명수가............ 진짜 말도안돼ㅠ_ㅠ 또 이렇게 우연이 겹치다니 말도안돼...

샵샵은 안넘어가고 명수는 안에서 가족분들이랑 같이 밥먹고있고 진짜 조마조마조마조마 심장터질거같고ㅠ_ㅠ

그리고 시간이 흐르고 문수가 나왔다. 이쑤시면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빤히 본다=_= 근데 내가 먼저 빤히보긴했다=_= 귀여웠다=_=

그리고 아버님이 나오신다. 먼저 나가셨다. 멋있으시다=_ㅠ

그리고 어머님이 나오셨다....... 그리고 뒤에 명수가 나온다ㅠ_ㅠ 어깨동무한다 표정봐 귀여워 으어어어엉

티는 못내고 몰래몰래 쳐다봤다 가족들이랑 밥먹으러 온건데 혹시 신경쓰일까봐 진짜 티도못내고 숨죽이고ㅋㅋㅋㅋㅋ

우리테이블이 신발장 바로옆이였는데 명수가 신발신을때까지만해도 눈치못채고 있었음=_= 진짜 심장이 조마조마조마

혹시나 뒤돌아볼까봐 심장이 쿵쿵쿵쿵쿵쿵쿵.

근데 신발신는 뒷모습이 너무 귀여워서 핸드폰을 꺼내든게 화근이여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또 그순간 또 밥집이 파워조용해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앜ㅋㅋㅋㅋㅋㅋㅋㅋ

찰칵!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정적이흐르는 밥집에 찰칵소리가 울려퍼짐...... 아 주님....... 망했다........................................

명수가 확 뒤돌아보더니 진짜 완전 빤히 쳐다본다............................................

옆에 숙녀가 미쳤냐고 내 등짝을 두들겨팸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프다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근데 갑자기 명수가 뭔가 흥미로운표정으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또 그 기분좋은 표정이나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너무 민망해서 어떡해 어떡해 이러고 있는데 명수가 씩웃더니 밖으로 나감...... 아 나갔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남은건 민망함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어떡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넋나가서 가만히 있는데 갑자기 내옆에 있는 유리로 명수가 다가옴ㅇㅇ

이때부터 진짜 심장진짜..................... 꿈꾸는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옆이 밖이다보이는구조였음........ 뻥 뚫려서 유리로.......... 근데 바로 옆까지와서 명수가 유리너머로 빤히 쳐다보는거임

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아아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또 놀라서 멍하게 쳐다봄 근데 갑자기 손짓을 먹는 제스쳐하면서 드세요~ 드세요~! 이러는거..................................

와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김명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제서야 긴장풀려서 알았다고 먹는다고 끄덕끄덕끄덕 하니까 명수도 웃더니 가족들이랑 차타고 바이바이..............................

진짜....................................... 진짜 이런애가 어딨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솔직히 진짜 가족들이랑 있는데 신경쓰일까봐 ㅠㅠㅠ 게다가 사진찍다가 들켰는데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막 먹으라고 챙겨줘 얘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으어어어유ㅠㅠㅠㅠㅠㅠ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명수야 고마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너무 고마워서 정말 그릇까지 씹어먹을 기세로 남은걸 흡입해따=_=

진짜 명수야ㅠ_ㅠ 내 샤룽이 가족들이랑 있는모습봐서 좋았고 또 신경써줘서 너무고마워ㅠ_ㅠ 이쁜아 진짜 너라서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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